2월까지 동해안별신굿 등 각지서 무형문화재 공개행사
윤광원 취재본부장
2020-01-22 10:34

   
부산 기장 동해안별신굿 [사진=국립무형유산원 제공]


[미디어펜=윤광원 기자]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가 설을 지나고 각지서 열린다.


22일 국립무형유산원과 한국문화재재단의 1∼2월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 일정에 따르면, 오는 27일 전남 구례에서는 구례잔수농악(제11-6호), 전북 부안에서는 위도띠뱃놀이(제82-3호)가 각각 진행된다.


구례잔수농악은 옛 마을이름이 '잔수'인 구례 신촌마을 풍습으로, 당산제만굿·마당밟이·판굿으로 구성된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풍어제 중 하나인 위도띠뱃놀이는 바닷가에서 용왕굿을 할 때 띠배를 띄워 보내는 것이 특징이다.


29∼30일에는 경남 통영 사량도에서 남해안별신굿(제82-4호)을 선보이고, 다음 달에는 8일 강릉농악(제11-4호), 8∼12일 부산 기장 동해안별신굿(제82-1호), 24일 석전대제(제85호)가 선보인다.


남해안별신굿과 동해안별신굿은 풍어와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행사다.


강릉농악은 고달픈 농사일을 잊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즐기는 음악이고, 서울 종로구 소재 성균관 대성전에서 거행되는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을 기리는 제사다.


무형문화재 공개행사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무형유산원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미디어펜=윤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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