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펜TV] 제사 아직도 하세요? 헐~ 대단한 헬조선 "세상 모든 며느리에게 바칩니다"/사진=미디어펜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1년에 두차례 있는 큰 명절이죠, 설 구정 연휴가 돌아왔습니다. 미펜TV의 이번 영상은 2020년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이 세상 모든 며느리와 어머니께 바칩니다.

제사는 말 그대로 샤머니즘 자연숭배 행위입니다. 죽은 조상이 조상신이 되어 후손을 지켜주고 복을 준다는 의미죠. 미펜TV는 그 의미를 되새기면서 이제는 중국 주자학에 따른 샤머니즘을 버릴 때라고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