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수상자 선정 방법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6일 국내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노벨상 후보자 선정 방법 생각보다 복잡해”라는 내용의 글이 다수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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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벨상 수상자 선정 방법 /노벨상 홈페이지 캡처 |
게시글에 따르면 노벨상은 매년 10월 첫째 주와 둘째 주에 발표되며 후보자 선정 작업은 그 전년도 초가을에 미리 시작된다.
노벨상 후보자 추천 요청을 받는 사람은 전년도 노벨상 수상자들과 물리학, 화학, 생리·의학 분야에서 활동 중인 학자들과 대학교 및 학술단체 직원들이다.
후보자 추천을 요청받은 사람은 해당 후보를 추천하는 이유를 서면으로 제출해야 하며 자기 자신 추천은 불가능하다.
추천 작업이 끝나면 이듬해 1월 31일까지 후보자 명단이 노벨위원회에 도착하며, 접수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선정 작업에 들어간다.
매년 9월에서 10월초 사이에 노벨위원회는 스웨덴 왕립과학원과 기타 기관에 추천장을 제출하고 수상자가 결정된다.
노벨상은 평화상을 제외하고는 개인에게만 주게 되며 특히 죽은 사람은 수상 후보자에서 제외되지만 생전에 후보자로 지명된 경우에는 사후에도 수상의 영광을 안을 수 있다.
노벨상 수상자 선정 방법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벨상 수상자 선정 방법, 사후에도 가능하구나” “노벨상 수상자 선정 방법, 이제 곧 노벨상 발표 나겠네” “노벨상 수상자 선정 방법, 그렇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