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박솔미가 주차 차량의 뺑소니 피해에 분노했다.
배우 박솔미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수하라. 누가 그림 그리고 가셨다. 예쁘게도 그리셨네요. 액땜. 미워요. 앙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솔미의 차량은 범퍼 위 스크래치가 난 모습이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박솔미에게 사고를 알리지 않고 현장을 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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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박솔미 인스타그램 |
박솔미는 2013년 한재석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2018년 KBS2 드라마 '죽어도 좋아'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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