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예보 오늘 봄 시샘 최강 한파·폭설…내일 '꽁꽁' 기상특보
문상진 기자
2020-02-05 06:52

[미디어펜=문상진 기자]입춘이 하루 지난 5일 오늘날씨는 올 겨울 최고 한파가 찾아오는 날씨가 예보됐다. 내륙 곳곳에 한파특보와 일부 지역에는 대설특보가 내려졌다. 서울 아침 기온은 영하 11도에 찬바람마저 강해 체감기온은 더욱 낮겠다.


   
입춘이 하루 지난 5일 오늘날씨는 올 겨울 최고 한파가 찾아오는 날씨가 예보됐다.
기상청 오늘날씨예보 및 내일날씨예보(일기예보 동네예보 주간날씨 주말날씨 한파특보 대설특보 기상특보)에 따르면 오늘은 북쪽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제주도는 오늘 새벽부터 오후 사이에 눈 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늘 아침기온은 서울 영하 11도, 인천 수원 세종 영하 10도, 춘천 영하 12도, 강릉 전주 영하 6도, 청주 대전 영하 8도, 광주 영하 4도, 목포 포항 울산 영하 3도, 대구 영하 5도, 부산 영하 1도, 제주 3도로 오늘보다 크게 떨어지겠다. 낮 기온은 서울 인천 영하 4도, 수원 영하 3도, 춘천 청주 영하 1도, 강릉 전주 광주 1도, 세종 대전 0도, 목포 영하 2도, 대구 2도, 포항 울산  3도, 부산 5도, 제주 4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어제 오후 11시를 기해 강원산지, 양구, 평창, 철원, 태백에 한파경보를 발효했다. 세종, 인천(강화), 서울, 경상북도(경북북동산지), 충청북도(청주 제외), 충청남도(계룡, 청양, 금산, 논산, 공주, 천안), 강원도(정선평지, 홍천평지, 인제평지, 횡성, 춘천, 화천, 원주, 영월), 경기도(여주, 성남, 가평, 양평, 광주, 안성, 이천, 용인, 하남, 남양주, 구리, 파주, 의정부, 양주, 고양, 포천, 연천, 동두천, 김포, 과천), 전라북도(무주, 진안)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오늘 아침 제주 산지, 낮에는 울응도와 독도에 대설 예비특보 내려졌다.


내일날씨는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새벽까지 흐리겠고, 제주도는 구름많겠다.


내일 아침기온은 서울 인천 수원 영하 10도, 춘천 13도, 강릉 전주 영하 8도, 청주 대전 영하 9도, 세종 영하 12도, 광주 포항 울산 영하 6도, 목포 부산 영하 5도, 대구 영하 7도, 제주 2도로 예보됐다. 낮 기온은 서울 수원 1도, 인천 목포 영하 1도, 춘천 강릉 청주 대전 2도, 세종 전주 포항 3도, 광주 대구 울산 4도, 부산 6도, 제주 5도를 나타내겠다.


기상청 중기예보(주말예보)에 따르면 기압골의 영향으로 7일은 강원영서에 눈이 내리겠다. 11일 전남과 제주에서 비가 시작되어 12~13일에는 전국 대부분지역에 비가 오겠다. 강원영동은 14일까지 이어지겠다.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습니다. 기온은 7일까지는 평년보다 낮겠으나, 8일부터는 높겠다.



[미디어펜=문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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