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로켓펀치가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RED PUNCH)의 2차 이미지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 등 로켓펀치 멤버들은 우아한 매력이 돋보였던 1차 이미지 티저와 달리 컬러풀한 의상으로 6인 6색 키치한 멋을 뽐냈다.
특히 당차고 자신감 넘치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로켓펀치만의 무궁무진한 매력을 선보이는가 하면, 화려한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으로 눈부신 비주얼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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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
신곡 '바운시'(BOUNCY)는 키치한 멋과 이상향을 담은 가사에 청량한 랩과 파워풀한 보컬이 더해진 곡으로, 당돌함과 자신감 있는 에너지를 로켓펀치만의 컬러로 표현했다. 통통 튀는 에너지와 더욱 강렬해진 퍼포먼스로 돌아올 로켓펀치의 활약이 기대된다.
로켓펀치는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2집 '레드 펀치'(RED PUNCH)를 공개하고 컴백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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