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하하가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가수 겸 방송인 하하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규?", "보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하하는 첫째 아들 드림 군과 식당을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은 똑 닮은 붕어빵 외모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 사진=하하 인스타그램


2012년 결혼한 하하와 별은 이듬해 첫째 아들 드림 군, 2017년 둘째 아들 소울 군, 지난해 셋째 딸 송 양을 출산해 다둥이 부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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