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사랑이 반려견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배우 김사랑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반려견을 품에 안은 채 미소를 짓고 있다. 1978년생으로 올해 43세인 김사랑은 여전한 미모로 감탄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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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
김사랑은 지난해 10월 개봉한 영화 '퍼펙트맨'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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