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이민정이 놀라운 동안 미모를 뽐냈다.

배우 이민정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번 다녀왔습니다' 촬영 중 자다 깨서 어리바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루즈한 후드 티셔츠를 착용한 채 먼 곳을 응시하고 있다. 1982년생으로 올해 39세인 그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이민정 인스타그램


이민정은 오는 3월 방송 예정인 KBS2 새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