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제시카가 뉴욕에서 근황을 전했다.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ello NY"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흰 자켓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머리카락을 단정하게 묶은 그는 단아한 미모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시카는 자신이 집필한 소설 '샤인'(Shine) 출간을 앞두고 있다. '샤인'은 K팝스타로 도약하기 위해 훈련하는 한국계 10대의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물이다.


   
▲ 사진=제시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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