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확진환자의 지인, 현재 명지병원에 격리 중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28번째 확진환자는 30세 중국인 여성이며, 3번째 확진환자의 지인으로 확인됐다.

   
▲ /사진=픽사베이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오전 28번째 확진환자(30세 여자, 중국인)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당 확진환자는 앞서 확진된 3번째 환자의 지인이다. 그는 자가격리 중 검사를 받았고, 이날 양성으로 확인됨에 따라 현재 명지병원에 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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