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이다영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배구선수 이다영(23·현대건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 좋았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영은 계절감이 느껴지는 털 코트를 착용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맑은 피부결과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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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이다영 인스타그램 |
한편 이다영은 11일 오후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현대건설-도로공사의 경기에서 활약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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