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임창정이 생후 100일을 넘긴 막내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가수 임창정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잘 있어요. 그냥 궁금하실 것 같아서 안부 전해요. 키키키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해 11월 태어난 임창정의 다섯째 아들 준표 군의 모습이 담겼다. 준표 군은 바지에 양손을 넣은 채 맑은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 보는 이들의 아빠 미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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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임창정 인스타그램 |
임창정은 2017년 18세 연하의 일반인 아내와 결혼, 같은 해 넷째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해 11월 다섯째 아들을 품에 안으며 5형제의 아빠가 됐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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