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이다희가 마마무 문별의 솔로 활동을 응원했다.

이다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Dark side the moon(별이별이) 엠카에서 만나요. 컴백. 문별 솔로. 멋진 동생. 콘셉트 취향 저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마마무 문별의 두 번째 솔로 앨범 'DARK SIDE OF THE MOON' 콘셉트 이미지. 문별은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며 카리스마를 뽐냈다.

지난해 10월 종영한 Mnet '퀸덤'에서 각각 진행자와 출연자로 활약한 이다희와 문별. 이다희의 응원글에 문별은 "언니 진짜 사랑해도 되나요?"라고 댓글을 남겨 훈훈함을 안겼다.

문별은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DARK SIDE OF THE MOON'을 발매한다.


   
▲ 사진=RBW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