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이 창제한 한글을 사용하는 또 다른 민족이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9일 학술계에 따르면 전 세계에 한글을 공용어로 사용하는 나라는 태국의 라후족,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 볼리비아 아이마라족 등이 있다.

   
▲ 세종대왕상/사진=뉴시스

이 밖에도 남태평양 솔로몬 군도도 한글을 사용해 문맹 퇴치율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9년에는 찌아찌아족이 한글을 모국어로 사용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한때 큰 눈길을 끌기도 했다.

세종대왕 한글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종대왕 한글날, 자랑스럽다" "세종대왕 한글날, 글이 있다는게 이렇게 소중한 것이구나" "세종대왕 한글날, 감사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