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빈지노♥미초바 커플이 여전한 애정전선을 뽐냈다.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년 전 2월 17일 꽃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초바는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돌아온 빈지노에게 안겨 행복을 만끽하는 모습. 미초바는 1년 전 서로의 모습을 회상하며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다.


   
▲ 사진=스테파니 미초바 SNS


빈지노와 미초바는 2015년 5월 열애를 인정, 5년째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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