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탈원전 재앙, 두산중 대량감원 원전붕괴 가시화
원전일감절벽 핵심인력 명퇴 해외유출 봇물, 총선 정권심판해야
편집국 기자
2020-02-19 11:59

[미디어펜=편집국]두산중공업이 심각한 감원홍역을 치르고 있다. 문재인정권의 자해적인 탈원전강행으로 일감이 줄어들면서 대규모 구조조정사태를 겪고 있다. 


두산중은 문재인정권 탈원전의 최대 직격탄을 맞아 생존위기를 맞고 있다. 급기야 최근 45세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명예퇴직을 실시키로 했다. 최대 1000여명이 회사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전체 직원 6700명중 45세이상은 39%인 2600명이나 된다.


두산중공업은 그동안 일감격감으로 심각한 경영위기를 겪었다. 신규수주는 지난해 2조원으로 2015년 8조4000억원, 2016년 6조1000억원, 2017년 5조7000억원, 2018년 3조8000억원으로 급격하게 감소세를 이어갔다. 문재인정권의 탈원전이 본격화한 2018년부터 원전관련 일감은 거의 사라졌다. 


건설예정이던 신한울 3,4호기 등 신규원전 6기를 백지화하면서 원자로와 증기발생기 등 원전관련 일감절벽을 겪었다. 정부의 신규원전 취소 및 백지화로 인해 원전분야에서만 최대 8조원이 사라진 것이다.


두산중공업의 지난해 당기순손실은 1043억원에 달했다. 2018년에는 4217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김성원 전 두산중공업 부사장은 최근 언론인터뷰에서 문재인정권 탈원전으로 거의 매일 5명씩 직원들의 사표를 받아야 했다고 술회했다. 자신이 마치 죄인같았다고 했다.  


두산중공업의 비상사태는 원전산업이 붕괴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명예퇴직을 하게 되는 사람들은 원전분야 핵심엔지니어들이다. 이들이 중국 중동 등 경쟁국으로 갈 경우 핵심기술 유출로 이어질 것이다. 


지난 70년간 역대정권이 세계최고의 원자로산업을 키워온 노하우와 기술등이 속절없이 중국등에 넘어가는 이적질이 버젓이 벌어지고 있다. 이미 한전 등 원전공기업들의 핵심인력들이 UAE등으로 떠났다. 두산중공업의 숙련엔지니어들이 명예퇴직으로 떠나면 원전경쟁국으로 가는 것이 확산할 것이다. 


원전관련 부품업체들도 연쇄 도산하고 있다. 한국원전산업이 송두리째 무너지고 있다. 한국경제의 최대비극이다. 임기 5년의 단임정권이 70년의 원전산업을 이렇게까지 파괴하고 망가뜨리는 것에 대해 분노감을 금하지 않을 수 없다. 문재인정권의 원전파괴는 심각한 범죄사안이요, 국정농단에 해당한다. 가담자들은 중대한 사법처리의 책임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두산중공업이 문재인정권 탈원전의 직격탄을 맞았다. 일감절벽에 시달리는 두산중공업은 45세이상을 대상으로 1000여명에 대해 명예퇴직을 실시키로 했다. 핵심인력의 중국 중동 유출이 본격화할 것으로 우려된다. 원전협력업체의 연쇄도산도 불가피하다. 4월 총선에서 국가경제에 자해적인 문재인정권의 탈원전을 심판해야 한다. 야당이 과반을 확보하면 국회 청문회와 탈원전주동자 탄핵, 감사원 감사청구등을 통해 원전산업의 붕괴를 막을 수 있다. 신고리 3, 4호기. /한국수력원자력 제공

문재인정권과 산업부 한전 등 탈원전주모자들은 원전수출불능에 따른 천문학적인 국고손실과 불법적인 월성1호원전 조기폐쇄등에 따른 직권남용과 배임 등 엄중한 사법적 책임을 받게 될 것이다. 신한울 3,4호기는 이미 4900억원상당의 공사가 이뤄진 상태였다. 하루아침에 털원전이 단행하면서 매몰비용 7000억원이 발생했다. 


원전주무 공기업인 한전도 거대부실공기업으로 전락했다. 한전은 탈원전영향으로 2017년부터 

이익감소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박근혜정권 시절 수조원의 이익을 내던 한전은 문재인정권들어 대규모 적자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해 영업적자는 1조5000억원에 달한 것으로 추정된다. 탈원전으로 적자기업으로 전락한 한전은 전남 나주에 1조6000억원대의 공사가 필요한  한전공대를 지으려 하고 있다. 문대통령이 대선공약을 이유로 한전에 무리한 압박을 가하고 있다. 전남지역을 매수하려는 문재인정권의 책략에 의해 한전이 불필요한 문재인공대를 지으려 하고 있다. 


선거승리를 위해 한전공대를 지으려는 것은 황당하기만 하다. 저출산으로 지방대학들이 줄줄이 문을 닫고 있다. 공대는 서울지역 대학뿐만 아니라 지방대학들에도 차고 넘치고 있다. 문재인정권은 한전공대를 차기대선해인 2022년 3월로 앞당겨 개교하려 온갖 편법과 무리수를 두고 있다. 전남유권자를 세금으로 매수하려는 선거책략이 노골적이다. 국민돈으로 타당성과 실효성이 없는 문재인공대를 강행하려 한다.    


월성1호기도 이미 7000억원을 들여 핵심부품과 설비를 모두 교체했다. 수명연장심사에서 통과됐다. 문재인정권은 온갖 경제성평가등에서 회계조작 논란을 벌이면서까지 조기폐쇄하는 재앙을 초래했다. 미국이 원전두기의 수명을 80년으로 연장한 것과 대조적이다.


영국의 22조원규모의 원전수주도 깨졌다. 아랍에미레이트(UAE)의 바라카원전 장기 정비와 서비스계약도 사라졌다. 3조원가량의 손실을 입었다. 이명박정권의 적폐를 청산한다는 이유로 UAE와의 군사협력이면계약등을 들쑤시면서 UAE의 불만을 초래했다. 


두산중공업의 위기는 문재인정권의 탈원전이 얼마나 국가자해적인 재앙을 초래하고 있는지를 뚜렷하게 보여주고 있다. 원전산업과 협력업체의 연쇄도산과 원전수출 불능화 핵심원전인력해외 유출등으로 국가경제의 중요한 한축이 무너지고 있다. 북한 김정은독재자의 핵보유에 대응한 핵대응능력도 사장시키고 있다. 


문재인정권의 원전파괴가 국가안보마저 위협하고 있다. 탈원전의도에 대한 안보측면에서의 의혹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는 문재인정권사후 명백히 규명돼야 할 최대 정권스캔들이 될 것이다.


두산중공업은 민간기업이지만, 원자로와 증기발생기 등 핵심원전기업이다. 두산중공업의 경영난은 현재론 뾰족한 탈출구가 없다. 탈원전정책으로 원전수출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한전이 원전수출을 해야 두산중공업도 원자로 등을 수출할 수 있다. 탈원전을 천명한 한국에 대해 원전발주를 할 나라가 어디 있겠는가?   


탈원전은 문재인정권의 성역으로 터부시되고 있다. 청와대참모나 정권실세들도 문대통령에게 탈원전문제를 직언할 수 없는 분위기라고 한다. 


문대통령의 편향된 소신이 나라경제의 중요한 축인 원전산업을 붕괴시키고 있다. 우매하고 편향된 지도자의 무능과 옹고집 오만이 국가경제를 자해하고 있다. 4월 총선에서 집권당이 패배하고 야당이 승리하면 국회차원의 문재인정권 탈원전을 견제할 수 있다. 


미래통합당 등 야당이 과반을 확보하면 국회청문회와 감사원청구, 탈원전주동자 탄핵등을 통해 원전산업을 다시금 회복시킬 수 있다. 총선에서 정권을 심판하는 것만이 원전산업을 살리는 유일한 희망이다. /미디어펜 사설 


[미디어펜=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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