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동안에도 26도까지 오르며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 가기 무난한 날씨가 예상되는 한편, 일요일에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태풍의 간접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10일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12일 제주도와 경상남도를 시작으로 제19호 태풍 봉풍이 일본 남쪽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는 간접적인 영향을 받으며, 해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다.

   
▲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사진 캡처

토요일인 1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원도 영동과 제주도에 가끔 구름이 끼겠다. 다만, 강원 영동은 낮부터 오후 사이, 경북 동해안은 오후 한때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낮과밤의 일교차가 13도가량 크게 나타나며, 감기지수는 높게 나타날것으로 보인다. 다음주에는 구름많거나 대체로 맑은가운데 서울의 낮기온이 20도까지 뚝떨어질것으로 보인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