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연천지역에 뿌려진 삐라를 향해 포격을 가해 남측에 포탄이 떨어져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10일 오후 경기도 연천 인근 지역에서 북한군이 이날 뿌려진 삐라를 향해 포격을 가했다. 이에 군 당국 역시 북한을 향해 수십발을 포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오전 경기도 일대에서는 일부 보수단체 회원들이 북한을 향해 삐라를 보냈다.
이에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은 “삐라 살포 난동을 허용하거나 묵인한다면 북남관계는 수습할 수 없는 파국으로 치닫을 것”이라고 전했다.
북한 삐라 연천지역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북한 삐라 연천지역, 무슨 일이냐” “북한 삐라 연천지역, 화전양면전술의 극치네” “북한 삐라 연천지역, 군 대응 잘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