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외모지상주의' 박태준이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작가 박태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 뜨고 잘 때까지 모든 일과가 일이다. 미팅 있어도 일 싸들고 와야 함. 린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태준은 카페에서 타블렛 펜, 마우스를 양손에 들고 작업에 몰두한 모습이다. 그는 조각 같은 외모와 댄디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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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박태준 인스타그램 |
박태준이 연재 중인 네이버 웹툰 '외모지상주의'는 추남 왕따인 주인공이 어느 날 완벽한 외모의 몸을 얻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중생활을 그린 작품으로, 매주 목요일 밤 업데이트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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