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제이쓴♥홍현희 부부가 꿀 떨어지는 투샷을 완성했다.

제이쓴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얼굴이 더 크니까 홍님 앞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과 홍현희는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홍현희는 제이쓴의 어깨에 팔을 두른 채 깜찍한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2018년 10월 21일 결혼한 제이쓴과 홍현희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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