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별이 사랑스러운 막내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가수 별은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 누가 인형인지 모르겠다. 내 인형 하송 널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하·별의 막내딸은 자신의 몸집만 한 인형을 끌어안은 채 누워 있다. 앙증맞은 팔다리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 사진=별 인스타그램


2012년 결혼한 하하와 별은 이듬해 첫째 아들 드림 군, 2017년 둘째 아들 소울 군, 지난해 셋째 딸 송 양을 출산해 다둥이 부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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