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편스토랑'에 출연한 이정현의 남편이 화제의 중심에 섰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자신의 특급 메뉴 라짜면을 공개했다.


   
▲ 사진=KBS2 '편스토랑' 방송 캡처


이날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남편에게 라짜면 시식을 맡긴 가운데, 방송 이후 이정현의 남편을 향한 관심이 치솟았다.

이정현은 지난해 4월 3세 연하의 대학병원 정형외과 전문의와 1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정현은 친한 언니에게 남편을 소개받았다. 그는 성실하고 자상한 남편의 품성에 반해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