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클라라가 꾸준한 운동을 권장했다.

모델 겸 배우 클라라(이성민·35)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트니스센터에서 운동하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 근황을 전했다.

이와 함께 클라라는 "온몸을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몸 자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몸 온도가 상승해 면역력이 길러집니다. Let’s exercise!"라는 코멘트를 덧붙이며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클라라는 지난해 1월 6일 미국 LA에서 재미교포 출신 연상의 사업가 사무엘 황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고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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