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신현지와 송혜교가 화사한 투샷을 완성했다.

모델 신현지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제까지 아름다울 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현지는 송혜교와 다정하게 붙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청순한 미모와 맑은 피부결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신현지 인스타그램


신현지는 2013년 온스타일 서바이벌 프로그램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4'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뉴욕, 런던, 파리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송혜교는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쇼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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