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빈지노가 마스크 품귀 현상에 고충을 토로했다.
래퍼 빈지노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스크 구하기 어렵다. 현찰로만 팔고. 한 팩에 3000원 됨… 다들 마스크 구하기"라는 글을 게재했다.
빈지노의 글에 정기고는 "나 3600원으로 100장 삼"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공감을 표하기도 했다.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마스크 등 일부 의약외품 가격이 인상되는가 하면, 수량 부족으로 마스크 부족 대란이 일어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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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빈지노 인스타그램 |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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