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성은이 셋째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김성은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리원 천국 마지막 밤! 잠이 안 온다... 걱정이 많아서 그런가~?! 그래도 태하랑 윤하 만나니까 기쁘다! 잘해보자 태하, 윤하, 재하야~ 하하하 남매 낼 드디어 만나는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조리원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지난달 27일 셋째를 득남한 김성은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청초한 미모를 자랑하며 감탄을 이끌어냈다.


   
▲ 사진=김성은 인스타그램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2009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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