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혜수가 코로나19 사태 속 기부 행렬에 동참,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배우 김혜수는 26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김혜수 외에도 이영애, 이병헌, 박서준, 김고은, 윤세아, 유재석, 신민아, 김우빈, 정우성, 공유, 수지, 김종국, 선미, 장성규, 김소현, 이시영, 이승윤, 박보영 등이 코로나19 피해를 위한 기부에 나선 바 있다.


   
▲ 사진=더팩트


한편 김혜수는 현재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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