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오른쪽)과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IBK기업은행
[미디어펜=이동은 기자]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오른쪽)과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28일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 및 일자리창출을 위한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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