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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TV예술무대' 제공 |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지난달 11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열린 '2020 선우예권 콘서트'를 안방극장에서 볼 수 있게 됐다.
한국인 최초로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한 선우예권은 이날 연주회에서 후배 피아니스트들과 함께 특별한 콘서트를 열었다.
선우예권은 피아니스트 임주희와는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버전으로 '라 발스'를, 최형록과는 연탄곡으로 '슈베르트, 네 손을 위한 환상곡'을 들려준다. 또한 이번 연주회에서는 피아노 한 대에서 세 명이 연주하는 식스핸즈 연주까지 만나볼 수 있다.
'TV예술무대'의 '2020 선우예권 콘서트' 편은 오늘(29일) 밤(일요일 새벽) 1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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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TV예술무대' 제공 |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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