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빈지노와 미초바가 꿀 떨어지는 커플 화보를 완성했다.
매거진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는 28일 가수 빈지노와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함께한 마이애미 화보를 공개했다.
5년째 열애 중인 빈지노와 미초바 커플은 화보 촬영을 위해 마이애미로 향했다. 미국의 최대 행사 중 하나인 슈퍼볼 위켄드를 맞아 2020년 슈퍼볼이 열린 마이애미로 전 세계 각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초대됐고, 한국 대표로 빈지노와 미초바가 참석했다.
슈퍼볼 결승이 시작되기 전 3일간 마이애미 각 지역에서 즐길 수 있는 여러 공연과 이벤트들을 준비하여 빈지노와 미초바가 직접 체험하고 그 자리를 즐겼으며, 이는 화보에 모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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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
빈지노와 미초바의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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