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맞아 나들이 나가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가을에 피는 꽃이 화제다.
최근 인터넷 포털을 통해 가을에 피는 꽃이라는 검색어가 올라오면서 가을에 피는 꽃이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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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에 피는 꽃/사진=YTN 보도화면 캡처 |
가을을 대표하는 꽃은 국화와 코스모스다. 코스모스는 키가 큰 가는 줄기에 흰꽃, 붉은 꽃, 보라색꽃 등이 가을바람에 하늘거리는 모습은 가을을 연상시킨다.
코스모스는 국화과(菊花科)에 속하는 꽃이다. 우리말로 ‘살사리꽃’이라고 불린다.
본래 멕시코가 원산지인데 유럽에 보급된 것은 18세기 말로 스페인 식물학자 안토니가 스페인에 들여온 것이 처음이고 코스모스란 이름도 안토니오가 지었다. 코스모스(Cosmos)는 본래 그리스어로 ‘우주’를 뜻한다.
우리나라에는 언제 들어왔는지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일본에 들어온 것이 1887년으로 기록돼 있다. 우리나라에는 일본을 통해서 들어온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을에 피는 꽃, 가을 날씨랑 꽃 구경 진짜 너무 좋다” “가을에 피는 꽃, 정말 가을이 왔네” “가을에 피는 꽃, 이번 주말 떠나야지” “가을에 피는 꽃, 너무 아름다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