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다미가 베네피트 새 모델로 발탁,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는 2일 새 뮤즈 김다미와 함께한 3월 신제품 조지아 블러셔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다미는 러블리한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고 봄의 기운이 느껴지는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 사진=코스모폴리탄


브랜드 관계자는 "뛰어난 연기력과 신선한 마스크를 가진 김다미만의 개성 있는 스타일이 베네피트가 추구하는 모델 이미지와 부합해 발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다미는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고지능 소시오패스 조이서 역을 맡아 선과 악을 넘나드는 캐릭터를 완벽 소화,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 사진=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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