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신천지교주 살인죄 고발, 누가 진정 살인자인가
문대통령 추미애 이재명 공포의 마녀사냥, 국민건강 대란 정권책임
이의춘 기자
2020-03-03 11:40

[미디어펜=편집국]코로나바이러스19가 대유행단계로 접어들었다. 


확진자가 이미 5000명에 육박하고 있다. 지난 2일 밤사이에 600명이 늘어 총4812명으로 급증했다. 조만간 1만명을 넘을 것이다. 3만~4만명까지 치솟을 것으로 우려하는 의료인들이 많다. 현재 검사대기자는 3만명이 넘는다. 최악의 경우 10만명이상 감염자가 나올 수 있다는 비관적인 전망도 나온다. 


대구경북지역은 병상이 부족해 초비상이 걸렸다. 급기야 권영진 대구시장은 2일 문재인대통령에게 긴급명령권을 발동해서 병상 3000개를 구해달라고 호소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등은 이에앞서 감염자의 상태에 따라 경증과 중증도 중증등 4단계로 분류해 수용하겠다고 장담했다. 정총리는 정작 해야할 방역대책은 안하고, 관료들과 회의등에 소일하고 있다. 자신의 모든 회의행사등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언론에 배포하는 정치적 행보만 드러내고 있다. 문재인정부는 말만 앞서고 실행은 뒷전인 것이 드러나고 있다. 이는 권시장의 긴급명령 요청에서 확연히 드러나고 있다.  


문재인정부는 지금의 방역대란 실패의 책임을 신천지집단에 전가하는 듯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문대통령은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등 여야대표와의 회동에서 감염자 급증과 방역실패에 대한 대국민사과는 하지 않았다. 


국민들이 마스크도 하나 사지 못해 수백미터 줄을 서야 하는 황당한 현실에 대해 나 몰라라 하고 있다. 그냥 정부관계자에 대해 호통만 칠뿐이다. 국민들 모두가 마스크를 쓰고 다녀야 할 정도로 지역사회로 감염이 무차별 확산하고 있다. 


감염자수가 2일 밤까지 4335명으로 중국다음으로 폭증했다. 100만명 감염자수를 감안하면 한국이 중국보다 많다. 세계최악의 코로나바이러스국가로 전락했다. 미국 중국 베트남 터키 등 전세계 80개국이 한국인의 입국을 금지하거나 제한하고 있다. 현지 공항에 들어가도 2주간 강제 격리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감염원 발원지 중국에선 우리주재원들의 집에 대해 중국인들이 각목으로 폐쇄하는 극단적 상황도 벌어지고 있다. 한국인에 대한 혐오가 확산하고 있다. 세계12대경제대국, 첨단IT대국, 방탄소년 BTS의 나라, 세계최대 스마트폰을 판매하는 나라가 전세계로부터 조롱받고 냉대받고 따돌림당하고 있다. 


중국인 감염원을 차단하지 않아 코로나 대유행을 초래한 문대통령은 여전히 중국에 대한 굴종과 사대를 멈추지 않고 있다. 중국의 아픔이 한국의 아픔이라는 황당한 유체이탈식 논리로 국민건강을 심각한 위협에 처하게 했다. 


중국 우한에서 코로나가 급격히 증가할 때 의사협회와 감염학회등은 선제적인 중국인 입국제한을 촉구했다. 문대통령은 들은 척도 안했다. 그의 주변엔 아첨하고 낙관만 하는 의료인사들로 가득했다. 문재인정권이 지금도 중국인 입국제한을 하지 않는 동안 코로나는 대구경북을 넘어 서울등으로 급속히 퍼지고 있다. 


이 모든 것이 시주석 방한성사와 그를 통한 금강산관광재개 등 대북퍼주기에 매달리고 있기 때문이라는 의혹이 급증하고 있다. 국민건강을 무시하고, 소홀히 하는 정권은 결코 없었다. 무능하고 게으르고 표독스런 정권이다. 국민과 역사가로부터 최악의 무능한 정권이라는 참담한 평가를 받을 것이다. 


문재인정권의 관심사는 오로지 4월 총선승리다. 5000만 국민의 건강주권을 훼손하고, 국가보건방역도 소홀히 했다. 국민생명 보존에 부실대응한 것에 대해 국민은 반드시 그 책임을 물을 것이다.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문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안건이 15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문재인정권은 국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자 신천지집단에만 전가하려 하고 있다. 신천지 때문에 감염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발뺌하고 있다. 대구경북에서 감염자가 폭증하는데는 현지 신천지교인들이 집중적으로 감염됐기 때문이다. 


개신교에선 이단으로 비판받는 신천지집단은 은밀한 포교와 타교회교인 빼오기 및 교회접수하기 등으로 개신교에서 사악한 이단으로 분류되고 있다. 이들은 밀집된 형태로 수시간씩 예배를 보고, 전국을 오가며 예배를 드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천지집단교인들은 아직도 수천명이 소재파악이 안되고, 조사에도 불응하고 있다. 이들에 대한 전수검사가 차질을 빚는 것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


신천지집단 일부 교인들의 잠행과 검사불응은 비판받아 마땅하다. 문재인정권이 방역대란의 책임을 신천지집단에만 뒤집어씌우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것이다. 총선을 앞두고 민심이 크게 이반되면서 다급한 정권이 서둘러 신천지를 희생양으로 삼고 있다.   


추미애 법무장관은 질본등 방역당국의 반대에도 불구, 신천지집단에 대한 압수수색을 지시하는 월권을 했다. 개별 수사사안의 경우 윤석렬 검찰총장을 통해서만 해야 하는데도 이를 어겼다. 추장관이 마치 검사인 것처럼 천방지축 날뛴다. 


   
문재인정권 핵심들이 방역대란을 초래한 것에 대한 책임과 대국민사과는 하지않은채 이단 신천지를 마녀사냥하는데 급급하고 있다. 신천지가 코로나발병 급증의 주요 진원지임은 틀림없다. 검사에 불능하는 신도들의 행태도 비판받아야 한다. 문재인정권은 5000만국민의 건강과 국가보건에 대해 무한 책임을 져야 한다. 중국인 감염원차단을 소홀히 하고, 마스크한장 사기도 힘든 상황을 만든 것에 대해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다. 문재인정권은 사교집단을 희생양만드는데 급급하지 말고, 지역사회로 확산하고 있는 코로나 감염을 차단하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문대통령이나 박원순서울시장이 박근혜정권의 메르스대응에 대해 맹비난했을 때를 상기하라. 지금이라도 무리할 정도로 방역조치를 시행해야 한다. 박원순 서울시장. /미디어펜

질본은 압수수색을 할 경우 오히려 신천지집단 교인들이 은밀하게 숨어버려 감염검사등의 방역을 더욱 어렵게 한다고 우려하고 있다. 그들로 하여금 숨어버리라고 공개적으로 조언하는 역효과를 가져온다. 오로지 정치적인 행보, 정치쇼로 보일 뿐이다. 실질적인 방역대책에는 더욱 큰 악영향을 미칠 뿐이다. 


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인 이낙연 전총리(종로구 출마)은 야당이 신천지에 연계된 것처럼 황당한 정치공세를 벌여 비판을 받고 있다. 그는 일부 야당인사가 신천지를 비호하고 있다고 무책임한 정치발언을 했다. 


집권세력과 그 추종자들이 악의적으로 공작중인 신천지=새누리=미래통합당=황교안등으로 조작하려고 공작을 벌이고 있다. 더럽고 추한 선거공작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가장 심한 정치쇼를 벌이는 집권층 인사는 박원순 서울시장이다. 박시장은 이만희 총회장을 살인죄로 고발했다. 박시장의 행태에 대해 민변의 변호사마저 황당한 감염병 정국에서 튀어보려는 정치인의 극성스런 쇼맨십이라고 꼬집었다. 


문대통령과 청와대 정부, 민주당출신 박시장등 집권세력이 감염원 차단조치 등 선제적인 방역은 하지 않은채 대중굴종외교에 치중하다가 코로나대란을 초래한 것은 모든 국민들이 다알고 있다. 신천지 교인중 감염자들도 일종의 피해자들이다. 정부가 서둘러 우한지역을 비롯 모든 중국인의 입국을 차단했다면 지금같은 감염대국의 오명을 쓰지는 않았을 것이다. 


박시장이 이만희에게 살인죄를 적용하는 것에 대해 국민들은 조롱하고 있다. 정작 수십명이 코로나로 사망하고, 5000여명이 감염에 걸리고, 향후 수만명이 코로나에 걸리게 만든 장본인, 주범은 누구인가는 천하가 다 안다. 실질적인 살인죄를 범한 인사가 어떤 사람인지 국민들은 다 헤아리고 있다. 


정부 고위직에 있는 사람이 모든 방역대란의 최종 책임자다. 국정을 이끄는 자가 필수적인 방역조치를 하지 않아 발생한 코로나참사에 대해 외면하고, 신천지교주에 대해 살인죄 고발하는 것은 국민을 우습게 아는 것이다. 


박시장은 박근혜정부시절 메르스사태가 터졌을 때 서울에 대해 준전시상태를 선포해야 한다고 선동했다. 메르스 치료에 전념하던 삼성의료원 의사 신상을 무책임하게 공개하는 등 정치공세를 벌였다. 그는 당시 지나칠 정도로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해야 한다고 했다. 코로나사태에선 정반대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는 여전히 문대통령과 보조를 맞춰 중국인 입국 제한의 불가를 주장하고 있다. 심지어 중국인과 우한시민들 힘내라는 동영상까지 만들었다. 문대통령과 함께 대중굴종외교에 급급하고 있다. 그는 문대통령이 박근혜정권의 메르스대처에 비해 너무나 잘하고 있다고 아부했다.  내로남불의 전형적인 정치인이다.


그의 아부가 끝나자마자 한국은 코로나대국으로 부상했다. 전세계로부터 조롱과 입국금지 딱지를 받았다. 신천지에 대해선 살인죄 고발등을 통해 초강경대응하고 있다. 강자에 한없이 약하고, 정권과 상관없는 세력에 대해선 한없이 가혹하고 표독스런 정치인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정치생명이 걸린 대법원의 판결을 앞두고 있는 이재명 경기지사도 오버하기는 마찬가지다. 이지사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만희 교주를 긴급체포하러 간다는 메시지를 올렸다. 이날 밤에는 이만희가 머물고 있는 경기 가평 평화의 궁전을 급습했다. 떠들썩한 정치쇼를 벌였다.


역사적으로 볼 때 정권이나 공중의 권세잡은 자들은 위기시 희생양을 만드는 데 익숙하다. 신천지가 해산돼야 할 이단이다. 문재인정권이 신천지에 모든 코로나대란의 책임을 뒤집어씌우는 것은 볼썽사납다. 자신들의 눈에 있는 들보는 외면하고, 남의 눈의 티끌만 갖고 나무라는 격이다.  


문재인정권은 지역사회로 급속하게 퍼지고 있는 코로나감염사태에 대해 정권의 명운을 걸어ㅑ 한다. 이미 민심은 문재인정권을 떠나가고 있다. 총선에서 심판하겠다는 국민들이 부지기수다. 아무리 여론회사를 조종해 문대통령 지지율을 조작해도 총선 때는 민심이 드러날 것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중국인 등 감염원에 대한 강력한 차단조치를 당장 시행하라. 더 이상 국민들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부실방역을 하지 말라. 국민들이 일제히 마스크를 쓰고 다녀야 하는 지옥같은 나라를 만들어놓은 것에 대해 국민들에게 뼈를 깎는 참회와 사과를 해야 한다. 


문대통령은 세월호 침몰 때 박근혜대통령에 대해 부실구조와 늑장대응의 책임을 물어 탄핵사유로 올렸다. 현장에 출동한 해경등이 구조의 책임이 있는데도 청와대와 박전대통령에게 둘러씌웠다. 메르스사태 때는 박근혜정부가 슈퍼전파자라고 맹비난했다.


문재인정권은 코로나대란앞에 서 있다. 모든 국민이 감염위기를 맞고 있다. 메르스나 세월호와는 차원이 다른 초대형 재난사건, 미증유의 방역대란사건이다. 대한민국을 마비시키고 있다. 대한민국이 정지돼 있다. 무능하고 국민건강을 소홀히 한 문재인정권은 박근혜정권에 비해 부실대응, 생명구조 소홀 책임이 수백배, 수천배된다.  


문재인정권은 희생양 만들기로 책임전가에 급급하지 말라. 오직 국민들의 건강과 안녕을 위한 방역에 전념하라. 감염자 1만명이 넘는 상황을 시나리오를 가정해 전국의 체육관과 전시관등을 동원해 임시대형병원 등을 조속히 설립해야 한다. 


삼성 현대차 SK LG 롯데 등 대기업 연수원과 정부및 공기업 연수원등도 협조를 받아 경증환자들을 수용해야 한다. 정부가 지금처럼 미적댈 경우 중국 우한처럼 의료시설 부족으로 치료도 받지못하고 죽어가는 환자들이 급증할 수 있다.


박근혜정권을 향해 가혹하고 표독스런 비판에 열을 올렸던 문재인정권과 박원순시장은 이제 자신들이 했던 말에 책임을 져야 한다. 당장 방역전시상태를 선포하고, 중국인 입국차단, 병상수 확대, 전국민의 한시적인 이동제한등의 강경조치를 펴야 한다. 


코로나감염자가 수만명대로 확산하는 것만은 막아야 한다. 정치논리로 국민건강을 더 이상 위협하지 말라. 대한민국이 완전히 마비되고 정지되는 대참사만은 막아야 한다. 코로나사태가 진정돼야 경제도 다시금 회복될 수 있다. /미디어펜 사설 


[미디어펜=이의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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