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이 가장 불신하는 집단 1위가 정치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국대학신문이 발표한 전국 대학생 의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5.3%가 가장 불신하는 집단 1위로 정치인을 꼽은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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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
이어 언론인(7.2%), 군인(2.0%), 사업가(1.9%), 법조인(0.7%)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불신하는 집단 1위에 이어 가장 신뢰하는 집단으로는 대학생(15.9%), 시민단체(13.5%), 농민(10.4%), 교수와 교사(10.0%)가 뽑혔다.
또 가장 존경하는 사람으로는 가수 아이유, 전 피겨선수 김연아, 문재인 의원, 방송인 손석희이건희 삼성 회장, 배우 최민식, 영화감독 봉준호, 작가 이외수 등이 선정됐다.
가장 불신하는 집단 1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장 불신하는 집단 1위, 역시 정치인” “가장 불신하는 집단 1위, 누구나 같은 생각이었을 듯” “가장 불신하는 집단 1위, 문재인은 정치인이지만 존경하는 인물에 선정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