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고무오리 ‘러버덕(Rubber Duck)’이 석촌호수에 등장했다.
송파구청은 14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두둥 오리가 떴어요. 여기 어딜까요? 석촌호수 러버덕 프로젝트 출발”이라는 글과 함께 러버덕의 사진을 공개했다.
| |
 |
|
| ▲ 러버덕/사진=송파구청 공식 트위터 |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물 위에서 노란빛을 뽐내며 귀여운 모습을 자랑하고 있는 ‘러버덕’의 모습이 담겨 있다.
네덜란드 출신의 예술가 플로렌타인 호프만의 공공미술 프로젝트인 ‘러버덕’은 오는 14일 정오부터 내달 14일까지 한 달 간 서울 석촌호수에 전시된다.
‘러버 덕’은 노란색의 귀여운 고무오리로 가로 16.5m, 세로 19.2m, 높이 16.5m 크기에 무게는 1톤이 넘는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석촌호수 러버덕, 너무 귀엽다” “석촌호수 러버덕, 꼭 보러가야지” “석촌호수 러버덕, 남자친구랑 꼭 가야지” “석촌호수 러버덕, 사진 찍고 싶다” “석촌호수 러버덕, 주말에는 사람 많겠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