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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가운데 '위중'한 상태 26명을 포함해 '중증' 이상힌 환자가 총 49명인 것으로 5일 집계됐다.
곽진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 1팀장은 이날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중증으로 분류하는, 산소마스크 (착용) 또는 38.5도 이상의 발열이 있는 분은 26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총 5766명이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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