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증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진 갑상선암의 종류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 갑상선암 종류와 관련한 게시물이 올라오면서 갑상선암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최근 인터넷 게시판에 게제된 갑상선암 종류가 화제다./사진=온라인커뮤니티

갑상선암은 한국인 암 발생이 가장 높은 암으로서 1년 발병 환자수만 4만여 명에 달한다. 다행히 생존률이 높아 ‘착한암’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갑상선암은 초기에 알아차리기 어렵고 어떤 종류는 진행이 빨라 진단 후 1년 이내에 사망에 이르게 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갑상선암 종류에는 갑상선호르몬을 생성·저장하는 여포세포에서 기원한 암인 ‘분화암’과 ‘미분화암’, 칼시토닌의 분비를 담당하는 C-세포인 부여포세포에서 기원한 암인 ‘수질암’으로 나뉜다.

특히 분화암은 갑상선암의 90%이상을 차지하고 유두상 갑상선암과 여포상 갑상선암은 상피조직에 생기는 악성결절로 알려졌다.

주로 고령자에 나타나는 미분화암은 갑상선암 종류의 1~2%를 차지하며 역형성암이라 부른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갑상선암 종류, 무섭다” “갑상선암 종류, 특별한 증상이 없구나” “갑상선암 종류, 건강검진 해야겠다” “갑상선암 종류, 조심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