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이의정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배우 이의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의정은 포니테일 헤어에 컬러 렌즈를 더해 고혹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특히 인형 같은 외모와 맑은 피부결이 감탄을 이끌어냈다.
| |
 |
|
| ▲ 사진=이의정 인스타그램 |
| |
 |
|
| ▲ 사진=이의정 인스타그램 |
| |
 |
|
| ▲ 사진=이의정 인스타그램 |
1996년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으로 큰 인기를 끈 이의정은 2006년 뇌종양 진단을 받고 투병 생활을 했다. 기적적으로 병을 이겨낸 그는 매출액 1000억원 홈쇼핑의 완판 여왕이 되는가 하면,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