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홍진영이 화려한 컴백을 예고했다.

소속사 IMH엔터테인먼트는 10일 "가수 홍진영이 오는 4월 1일 새 앨범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정규 1집 'Lots of Love' 이후 1년 만에 컴백하는 홍진영의 신곡은 데뷔곡 '사랑의 배터리'부터 호흡을 맞춰온 히트 작곡가 조영수의 곡으로 기대감을 더한다.


   
▲ 사진=IMH엔터테인먼트


홍진영은 현재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충남 아산 5000장, 인천 5000장, 대구에 2만장 등 3차례에 걸쳐 마스크 3만 장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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