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야간개장, 최고의 명소는?...오늘부터 입장권 예매
2014-10-15 14:48:08 | 이상일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문화재청은 '가을 야간 특별 개방' 일환으로 경복궁은 오는 22일부터 11월 3일까지, 창경궁은 오는 21일부터 11월 2일까지 야간개방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터넷 예매는 15일 오후 2시부터 옥션티켓과 인터파크에서 진행되며 입장료 가격은 경복궁이 3000원, 창경궁이 1000원. 구매는 1인당 2매로 제한된다.

   
▲문화재청은 '가을 야간 특별 개방' 일환으로 경복궁은 오는 22일부터 11월 3일까지, 창경궁은 오는 21일부터 11월 2일까지 야간개방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관람 시간은 저녁 7시부터 밤 10시까지로 입장 마감 시간은 밤 9시까지이며 국가유공자, 장애인 각각 50명과 부모와 동반한 영유아(만 6세 이하)는 현장에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경복궁 관람을 할 때 빼놓지 않고 봐야 할 곳은 어디일까. 바로 연회의 장으로 사용되었던 '경회루'다. 인공 연못 위로 지어진 2층 누각 건물로, 남아 있는 목조 건축물 중에서 크기로도 또 아름답기로도 손 꼽힌다. 

또 교태전 아미산과 자경전 장생 굴뚝도 경복궁 관람의 필수 코스다. 굴뚝 원래의 기능적인 역할에 더해 여성이 거주하는 공간으로 미학적인 요소도 함께 고려한 작품이다. 

경복궁 야간개장 소식에 네티즌들은 , "경복궁 야간개장, 기대된다", "경복궁 야간개장, 멋질 듯", "경복궁 야간개장, 요즘 날씨에 딱!",  "퇴근길에 경복궁 창경궁 야간개장 하는 곳에 들리면 되겠네", "경복궁 창경궁 야간개장 입장권 경쟁률 엄청나겠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