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최강희가 고양이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배우 최강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잘 있어요. 잘 지내요? 보고 싶어요. 힘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강희는 고양이를 끌어안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는 부스스한 머리카락과 맑은 눈망울로 러블리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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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최강희 인스타그램 |
최강희는 오는 4월 방영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굿캐스팅'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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