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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유철 신임 부회장. 사진=현대차그룹 |
현대자동차그룹은 15일 현대제철 우유철(57)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우 부회장은 서울대 조선공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 대학원 조선공학과와 미국 뉴욕주립대 기계공학에서 학업을 마쳤다.
그는 기술개발본부장(전무), 기술연구소장(부사장), 구매담당(부사장), 당진제철소장(사장) 등을 역임, 현대제철의 생산 부문에서 주로 활약해왔다. 2010년 3월부터 현대제철의 대표이사로 이름을 올리며 그동안 박승하 전 부회장과 함께 각자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현대제철은 박승하 부회장, 우유철 사장 투톱 대표 체제를 유지해오다가 지난 6일 박 부회장이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이날 우유철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켰다. [미디어펜=정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