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정경호♥수영 커플이 여전한 애정전선을 과시했다.

배우 수영은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OCN 드라마 '본대로 말하라' 촬영장에 정경호가 보내준 밥차 인증샷을 게재했다.

밥차 현수막에는 "최수영 파이팅", "'본대로 말하라' 스태프&배우분들을 응원합니다! 맛있게 드시고 마지막까지 파이팅하세요"라는 응원글과 함께 '정경호 드림'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정경호와 수영은 2013년 열애를 시작, 8년째 변함없는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 사진=수영 인스타그램

   
▲ 사진=수영, 정경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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