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속편 촬영 중단…코로나19 여파로 뉴질랜드 일정 연기
이동건 기자
2020-03-18 08:30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아바타' 속편이 코로나19 여파로 촬영을 중단했다.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 등 복수의 매체는 지난 16일(현지 시간) 영화 '아바타2' 뉴질랜드 웰링턴의 스톤 스트리트 스튜디오 촬영이 코로나19 사태로 연기됐다고 보도했다.


'아바타2'의 프로듀서 존 랜도는 "뉴질랜드 촬영을 미루고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코로나19를 완화시키기 위해 모두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전했다.


2009년 개봉, 전 세계에 신드롬을 일으킨 '아바타'는 22세기에 지구의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고자 행성 판도라에서 토착민 나비(Navi)와 교류하고 충돌하는 인류의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아바타2'를 비롯해 3편과 4편을 동시에 촬영하고 있다. '아바타2'는 2021년 12월 17일 개봉을 계획하고 있으며 3, 4, 5편은 각각 2023년 12월, 2025년 12월, 2027년 12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영화 '아바타2' 포스터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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