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TV조선 오디션프로그램 '미스터트롯' 화제의 출연자 7인이 '비디오스타'에 출격한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미스터트롯' 특집으로 꾸며진다. 영기, 김수찬, 노지훈, 나태주, 김경민, 신인선, 류지광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오는 19일 녹화가 진행된다.

이번 '비디오스타' 출연은 이들이 '미스터트롯' 종영 후 출연하는 첫 예능 프로그램으로 경연 비하인드 스토리와 소감 등을 전할 예정이다.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이들이 '비디오스타' MC들과 만나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대한민국을 트로트 열풍으로 만든 주역들과 함께하는 '미스터트롯' 특집은 오는 31일 오후 8시 30분 '비디오스타'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