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3노조, 신동호국장 겨냥한 부당 인신비방 중단 촉구
이서영 기자
2020-03-18 13:43

[미디어펜=이서영 기자]MBC노조 노조, 누가 등 뒤에서 칼을 꽂는가?


“누가 등뒤에서 칼을 꽂는가?”

MBC 제3노조가 최승호 사장체제의 최대피해자중 한사람인 신동호 전 아나운서국장에 대한 일각의 과도한 인신공격과 비방에 대해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제3노조는 18일 성명서를 통해 “문재인정권 적폐몰이 광풍의 대표적인 희생양인 신 전국장이었다”면서 “신국장이 언론노조와 힘겨운 싸움을 이어나갈 때 아무런 도움도 못주던 사람들이 지금 그의 등 뒤에서 칼을 꽂는 발언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린다”고 강조했다. 부당한 인신공격과 비방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3노조는 이어 “언론노조에 맞서 소신을 지키다 그들에게 피해를 입은 희생자가 다시 그 거짓 논리로 공격 받고 있다”면서 “지난 MBC 파업에서 방송을 지키고자 싸웠던 수많은 내부 구성원들은 지금 심한 좌절을 맛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좌파선동매체의 허위 주장을 빌어와 신동호 국장을 가해자라고 비난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누구인가라고 강한 톤으로 비판했다.


3노조는 신국장이 방송현장에서 그토록 치열하게 싸울 때 그를 비난하던 사람들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런 신동호 전 국장을 최근 방송에서 본 적이 없다”는 주장도 가짜뉴스라고 지적했다. 신국장은 최승호 사장에 의해 부당하게 해직된 후 무혐의처분을 받아 복직한 후 라디오 야간뉴스를 진행하다가 최근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후보신청을 위해 사퇴했다. 사퇴전에는 국장급에 맞지 않은 야간뉴스보도등을 묵묵히 감내하며 버텨왔다.


3노조는 이어 “그런 당신들은 지금의 MBC KBS가 공정한 보도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아무리 공천 싸움이 치열하다고 해도 이것은 아니다”라면서 “자유언론 투사에게 등 뒤에서 칼을 꽂는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고 촉구했다. 


3노조는 2017년 MBC와 KBS에 불었던 문재인 정권의 적폐몰이 광풍을 기억하는가라며 반문했다. 노조측은 합법적인 절차를 거쳐 임명된 MBC KBS 경영진과 방송인들을 내쫓기 위해 문재인 정권과 언론노조는 수많은 사실관계를 날조하여 ‘적폐’라고 낙인찍었다고 주장했다. 그 적폐몰이 광풍의 대표적인 희생양이 바로 신 전국장이었다고 노조는 지적했다. 좌파선동매체들로부터 배현진 전앵커와 함께 온갖 허위 주장을 동원한 인신공격을 당했다는 것이다. 


신국장은 미래한국당 비례후보 14번을 배정받았다. 비교적 당선권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신국장이 향후 국회입성시 문재인방송, 노조방송으로 변질됐다는 비판을 받는 지상파방송을 정상화하고, 국민들에게 방송주권을 되돌려주는 데 주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재인정권의 방송장악실태와 정권나팔수같은 편파방송에 대해 맞서 방송자율성회복과 독립성을 제고하는데 소중한 투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MBC3노조가 신동호 전 아나운서국장에 대한 일각의 과도한 인신공격과 비방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최승호 사장체제에서 최대 피해자인 신국장을 가해자로 둔갑시켜 비방하는 일각의 모략에 대해 강한 톤으로 비판한 것이다. 신국장은 문재인정권과 최승호 사장체제에서 촛불선동당시 파업에 동조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6개월 정직을 두번이나 당하는 등 극단적인 고통과 수난을 겪었다. 신동호 전국장(왼쪽)과 배현진 전아나운서/MBC

3노조는 이어 “신동호 국장은 백분토론, 주말 뉴스데스크, 그리고 라디오 시선집중을 진행하며, 좌편향된 노조원들에 맞서 방송의 공정성을 지키려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언론노조의 눈밖에 나서 ‘아나운서 블랙리스트’를 작성했다는 무고한 낙인이 찍혀 검찰에 고발까지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승호사장이 들어선 이후에는 MBC 역사상 처음으로 6개월 정직을 연이어서 두 번이나 받는 등 온갖 수모를 감내해왔다”고 지적했다.  


신국장은 문재인 정권의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현재는 MBC와 징계무효소송으로 다투고 있다. /미디어펜 이서영기자


다음은 MBC 제3노조의 성명서 전문이다.


2017년 MBC와 KBS에 불었던 문재인 정권의 적폐몰이 광풍을 기억하는가? 합법적인 절차를 거쳐 임명된 MBC KBS 경영진과 방송인들을 내쫓기 위해, 문재인 정권과 언론노조는 수많은 사실관계를 날조하여 ‘적폐’라고 낙인 찍었다.

그 적폐몰이 광풍의 대표적인 희생양이 바로 신동호 전 아나운서 국장이었다. 좌파선동매체들로부터 배현진 전 앵커와 함께 온갖 허위 주장을 동원한 인신공격을 당했다. 


신동호 국장은 백분토론, 주말 뉴스데스크, 그리고 라디오 시선집중을 진행하며, 좌편향된 노조원들에 맞서 방송의 공정성을 지켜려 노력했다. 그러다 언론노조의 눈 밖에 나서 ‘아나운서 블랙리스트’를 작성했다는 무고한 낙인이 찍혀 검찰에 고발까지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최승호 경영진이 들어선 이후에는 MBC 역사상 처음으로 6개월 정직을 연이어서 두 번이나 받는 등 온갖 수모를 감내해왔다. 


다행히 정의가 살아있어서 신동호 국장은 문재인 정권의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지금은 MBC와 징계무효소송으로 다투고 있다. 그런데 신동호 국장이 언론노조와 힘겨운 싸움을 이어나갈 때 아무런 도움도 못주던 사람들이 지금 그의 등 뒤에서 칼을 꽂는 발언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린다.


언론노조에 맞서 소신을 지키다 그들에게 피해를 입은 희생자가 다시 그 거짓 논리로 공격 받는 사태를 지켜보며, 지난 MBC 파업에서 방송을 지키고자 싸웠던 수많은 내부 구성원들은 지금 심한 좌절을 맛보고 있다.


좌파선동매체의 허위 주장을 빌어와 신동호 국장을 가해자라고 비난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누구인가? 그가 방송현장에서 그토록 치열하게 싸울 때 당신들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게다가 그런 신동호 전 국장을 최근 방송에서 본 적이 없다니?


그런 당신들은 지금의 MBC KBS가 공정한 보도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아무리 공천 싸움이 치열하다고 해도 이것은 아니다. 자유언론의 투사에게 등 뒤에서 칼을 꽂는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 2020년 3월 18일 MBC노동조합(제3노조)



[미디어펜=이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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