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지숙과 고우리가 화사한 투샷을 완성했다.
레인보우 지숙은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당근즈. 아직 합체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숙은 고우리와 다정하게 붙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청순한 미모를 자랑한 두 사람은 팬들에게 윙크를 보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
 |
|
| ▲ 사진=지숙 인스타그램 |
지숙은 지난해 10월 29일 프로그래머 이두희와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 중이다.
고우리는 지난해 4월 종영한 MBC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