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신소율이 건강미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배우 신소율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2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은 분홍색 브라탑과 검은 레깅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선명한 11자 복근과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감탄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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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신소율 인스타그램 |
신소율은 뮤지컬배우 김지철과 지난해 12월 20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달달한 신혼생활을 공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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