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한예슬이 팬들에게 안부 인사를 전했다.
배우 한예슬은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나갈 일이 없어서 통 사진을 못 찍네. 이쁜이들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분홍색 오프숄더 의상을 입은 채 손가락 하트를 보내고 있다. 그는 여전한 미모와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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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
한예슬은 tvN 새 드라마 '낮과 밤'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며,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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